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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여명 일본사

by 건강맨1213 2017. 8.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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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사 도입부 내용입니다.


인류의 등장과 일본열도, 지구상에 인류가 등장한 것은 일본의 여명 일본사 지금으로부터 약 400만년전에 아프리카였던 것으로 추정되며 대략적으로 구분한다고 하면 원숭이, 원시인, 신인, 현대인 식으로 구분할 수 있겠습니다.


어디까지나 기준이며 어느날 갑자기 신인이 옛날사람이 된것은 아니며 시험에서 사용하는 용어기 때문에 특별히 신경쓰지는 않겠습니다.

인류등장시대는 지질학에서 말하는 제3기 말기라는 구분에 위치하고 있으며 제4기가 지금으로부터 약 1만년전을 기점으로 창세기 전 후로 구분되어 있습니다.


일본 열도에 언제부터 사람이 있었는지 그 수수께기를 풀기 일본의 여명 일본사 위해서는 인골 화석이 얼마나 오래된 지층에서 나온것인지부터 확인해야 하는데 일본 토양은 산성이 강하여 뼈가 남기 어려운 구조입니다.


지금은 오키나와에서 발굴된 인간화석이 가장 오래된 것으로 알려져 있지만 그 이전인이 있었는지 여부는 아직 알려지지 않았으며 효고현 아카시시에서 발견된 인골화석을 바탕으로 아카시 원시인이라고 명명되어 졌는데 정작 뼈가 2차 세계대전때 소실되어버려 언제의 인골이었는지 알수 없게 되었습니다.


역사라는 것은 반드시 진보한다고 보지는 않지만 어떠한 이유로 진보로 정의하는가는 매우 어려운 것입니다.

이를 보여주는 예로 일본의 죠몽 시대일지도 모르는데 죠몽시대는 안정된 식량공급이 이루어지지 못해 식생활도 가난하였다고 가르치는 사람이 많지만 터무니 없는 실수이며, 치아의 에나멜 감소 형성을 조사한 보고서에 따르면 에도 시대의 인골보다 죠몽시대의 인골이 치아의 에나멜이 줄어든 것도 보입니다.


시대를 명명하기를 죠몽시대라고 하지만 갑자기 어느날부터 죠몽시대라고 부르지는 않았으며 갑자기 종료된 것도 아니며 죠몽시대의 토기형태의 변천에 따라 현재에는 6기정도로 분류되며 초창기, 조기, 전기, 중기, 후기, 말기의 순인데 연대는 기준 연구자에 따라 다양한 편입니다.


최근의 연구에 따르면 죠몽시대가 지금까지보다 빨리시작하고 야요이 시대의 시작보다도 빨랐다는 것이 판명되었는데 발굴이 진행되고 토기의 연대 감정이 더 정확한 분석이 되어지게 되면 더 바뀔수 있습니다.


죠몽시대라고 하는것은 지금으로부터 약 1만년전 빙하기가 끝나고 해수면이 상승하며 일본 열도가 형성되기 시작했을 무렵 충적세라는 시대부터 시작하며 동물 나우만조우 등 대형 건물과 사라, 니혼시카이나 멧돼지 등이 일반적으로 많이 있을때, 식물면에서는 동일본 지역의 부나나라 등의 낙엽 활엽수림이 서울본에서는 쉴리 등의 조엽 수림이 펼쳐질 시기입니다.


낙엽 활엽수림이라는 별명을 가진 여름 녹색 수림은 여름의 고온 다습한 일본의 여명 일본사 시기에 녹색 잎을 달고 활발하게 광합성을 하고 가을부터 겨울이 되면 잎을 떨어 휴면하도록 하는 나무이며 조엽수림은 반대로 거의 일년 내내 잎을 달고 그 잎으로 광합성을 하는 것이 특징이며, 이런식으로 주위의 환경이 변화함에 따라 사람들의 생활도 변화합니다.


조몽시대의 사람들은 사슴이나 멧돼지, 다른 종류의 동물들도 사냥하였고 꿩, 오리 등과 같은 조류도 활과 화살을 이용하여 사냥하였으며 개를 키워 개와 함께 사냥을 나가고 소중한 친구로 지냈지만 야요이 시대가 되면서 대륙 문화의 영향으로 개를 먹게 되었습니다.


이때 죠몽시대는 신석기시대에 해당되므로 간석기를 사용하게 되었던 것으로 추정하고 있으며 주목할만한 것은 정착생활의 시작으로 지금까지 동굴에서만 살다가 항상 먹이를 쫒아 동쪽에서 서쪽혹은 서쪽에서 북쪽으로 이동하였지만 어느 한곳에 일정하게 살기 시작하면서 생활에 편리하기 위한 수혈식 주거공간을 건조하게 되어 살게 되었습니다.


또한, 동물뿐아니라 식물들도 먹게 됨에 따라 저장과 요리를 위한 토기를 개발하게 되었고 일본의 여명 일본사 이것은 점토를 반죽하여 모양을 만들어내 구워서 단단하게 만든것이며 이때 표면을 평평하게 하여 제작하였습니다.


토기가 처음 발견된 것은 너ㅏ가사키 현 후쿠이 동굴 유적에서 출토되었는데 감정 결과 1만 2700년 전의 것으로 추정되며 이 연대의 유물은 가장 오래된 부류 답게 동시대의 것으로는 동아시아 지역에서 발견되었기 때문에 아시아에서 토기가 시작된것이 아닐까 추측하고 있습니다.


바다나 강근처에 터전을 잡고 살았기 때문에 조개, 바지락등과 같은 어패류와 연어, 송어, 가다랑어 등의 다양한 물고기를 낚아 먹었으며 참치와 고래 등도 잡았다고 전해지며 일부 지역에는 과실주를 담가 먹기도 하였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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